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가루 집안/창작물/ㄱ (문단 편집) ===== 아리모리 가족 ===== 아리모리 부부 - 아리모리가 고등학생일떼 이혼하여 아리모리는 혼자 살게되고, 이후 아들인 아리모리가 '''자살한 연인의 복수를 위해서 3명을 죽이고, 자살하여''' 이들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게된다. 아들 : 아리모리 유지 - 고등학생떼 부모가 이혼하여 혼자 자취방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리모리는 연극부의 츠키시마와 연인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츠키시마의 뛰어난 연기 실력을 시기한 사오토메와 키류, 히다카 이 셋은 츠키시마에게 '''황산을 조금 뿌려서 옷에 구멍을 내는 선을 넘은 장난을 치기로 하고,''' 그렇게 이들에게 과학실에 불려나간 츠키시마는 이들이 조금 뿌린 황산에 옷에 구멍이 조금 뚫리는데, 문제는 이에 엄청 놀란 츠키시마가 실수로 '''황산통이 놓여있는 책상'''에 붇히여버리고, 그 충격으로 황산통이 그대로 '''츠키시마의 얼굴에 떨어져 그녀는 얼굴에 큰 화상을 입게된다.''' 그 뒤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그녀로부터 아리모리는 이러한 사정을 듣게되지만, 츠키시마는 이들을 용서하기로 마음먹었고, 이에 아리모리는 똑같히 그들을 용서한다. 그러나 츠키시마와 함께 병원을 산책을 하던 날, 우연히 이 셋이 만나 대화화는 것을 보게되고, 거기서 이들이 자신들을 용서해준 츠키시마의 '''뒷담화를 까는 장면을 보게된다.''' 그리고 츠키시마는 이들에 뒷담화를 보고, 마음속이 증오심으로 점점 더럽혀지는데, 이에 츠키시마는 깨끗한 마음으로 천국에 가기 위해서 이 증오심을 막기 위해서 '''자살하기로 결심하고,''' 아리모리의 자취방 앞으로 그들을 용서해달라는 내용의 유서 편지를 보낸다. 그렇게 몇일 뒤에 병원 옥상에서 [[오페라의 유령]] [[에릭(오페라의 유령)|팬텀]] 대사인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발버둥치더라도, 그래도 천국을 동경한다."'''라는 대사를 읊으며 병문안을 온 연극부들 앞에서 '''투신자살을 한다.''' 그렇게 아리모리는 연인을 잃게되는데, 문제는 연인의 자살 때문에 큰 충격에 빠져 자취방에 한 번도 들어가지 않았고, 그렇기에 그녀를 유서를 읽지 못했기에 그녀의 자살 이유를 "용서"가 아닌, "증오"로 착각하여 연인을 자살로 몬 이 셋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연극부가 연극 합숙을 위해서 [[우타시마]]로 가는 날을 범행날로 정하고, 그렇게 사전작업을 하고, 범행당일날 [[우타시마]]에 왔을떼 아리모리는 히다카와 키류, 그리고 입막음을 위해서 연극부 고문선생인 오가타까지 총 3명을 죽인다. 범인으로 밝혀지고, 아리모리는 스테이크 나이프로 마지막 남은 사오토메를 죽이려고 했으나, 이때 김전일은 츠키시마의 유언인 "지옥의 불구덩이에 발버둥치더라도, 그래도 '''천국을 동경한다.'''"를 지적하며 츠키시마의 진짜 자살 이유를 밝히고, 그렇게 아리모리는 츠키시마의 의도를 알지 못한채 살인을 벌였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살 가치를 못느낀 아리모리는 사오토메를 살해하기 위해 설치해둔 석궁 함정에 '''스스로 뛰어들어 독화살에 가슴을 맞는다.''' 그렇게 아리모리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하지만 난 천국에 가지 못하겠지... 복수심에 눈이 먼건 나였어... 나는 그 흉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에릭(오페라의 유령)|팬텀]] 그 자체였다고!!..."라고 스스로 비난하는데, 이에 김전일은 "비록 [[에릭(오페라의 유령)|팬텀]]이 벌인 짓은 용서받지 못하지만... [[크리스틴 다에|크리스틴]]을 향한 [[에릭(오페라의 유령)|팬텀]]의 사랑은 진짜였다고!!"라고를 그를 위로하고, 이에 아리모리는 "김전일... 너란... [[친구|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아..."라는 말을 끝으로 숨을 거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